로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전문지 리걸타임즈는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여 한국의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들을 증권 · 금융, Corporate and M&A, IP, TMT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4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 2024)'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Leading Lawyer 2024 - ‘지식재산권’ 부문]
법무법인 린의 김용갑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리걸타임즈 10월호 Leading Lawyers 2024 특집호에 ‘지식재산권’부문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식재산권(IP) 분야는 로펌에서 빠르게 자리잡은 전문 영역 중 하나로, 각 로펌마다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IP 변호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현재 IP 변호사들은 각자의 영역을 확장하며, 지식재산권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김용갑 변호사는 1999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한 이래 19년 간 지식재산권 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저작권, 부정경쟁 및 영업비밀 등에 관련된 분쟁 사건을 처리하고 각종 자문 업무도 적극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국내외 주요 회사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하여 회사가 겪게 되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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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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