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전문지 리걸타임즈는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여 한국의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들을 증권 · 금융, Corporate and M&A, IP, TMT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4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 2024)'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Leading Lawyer 2024 - ‘Corporate and M&A’ 부문]
법무법인 린의 신영재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 김일로 변호사(변호사시험 제 2회)가 리걸타임즈 10월호 Leading Lawyers 2024 특집호에 ‘Corporate and M&A’부문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업법무에서 회사법 분야는 가장 많은 변호사들이 활동하는 기업법무의 핵심 분야로, 세부 업무 영역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붐과 함께 M&A 전문가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최근 Corporate and M&A 분야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영재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화우 및 법무법인(유) 율촌에서 20년간 M&A, 기업일반, 소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폭넓은 지식, 다양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뜻을 같이하는 변호사들과 함께 보다 넓은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일로 변호사는 2013년 법무법인 광장의 금융팀 소속으로 법조계 이력을 시작하며 기업금융 등의 자문업무에서 금융전문변호사로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2015년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옮긴 후 금융, M&A 및 기업 컴플라이언스 팀 소속으로 업무 분야를 확대하여, 국내 대기업, 유수의 외국계 PE 등의 M&A 거래 자문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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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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