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의 M&A팀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김일로 변호사는, 대형로펌을 거치며 대기업, 국내외 PE들의 굵직한 거래를 자문하며 쌓아온 지난 10년 간의 법조계 이력을 바탕으로 M&A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김일로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P&G 아시아본부 소비자전략팀 소속으로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다 로스쿨 제도 도입 후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전략,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간 거래(Transaction) 자문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연세대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대형로펌 김앤장 및 광장에서 금융, M&A,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법무 경험을 쌓았고, 2019년 시카고대 유학 후 이듬해 일리노이주·뉴욕주 두 곳에서 미국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젊고 발전해 나가는 로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싶어 지난 해 법무법인 린의 기업자문∙금융∙M&A팀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했으며, 최근 1년 사이 린의 높아진 위상이 와닿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일로 변호사는 법률 자문이 고객의 경영 판단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만큼 C레벨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C레벨에게 리스크 분석뿐만 아니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과 실행 방안까지 M&A 및 금융 거래, PMI, 국내외 신규 규제와 관련된 기업내부통제(Compliance) 등 여러 분야의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자문 사례로는 CJ그룹의 터키 최대 영화사업자 ‘마르스(Mars)’ 인수, 글로벌 쿠션 강자로 급부상한 ‘티르티르’ 매각 등이 있습니다.
김일로 변호사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빠르고 정확한 자문, 뛰어난 소통능력까지 겸비한 ‘똑똑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관계자들 중 사모펀드운용사 ATU파트너스의 원성호 부대표는 “업무 특성상 빠른 시간 내에 딜에 대한 결정해야 할 때가 많은데 김 변호사는 잠깐만 서류를 봐도 분석하고 조언해줄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라며 “법적 리스크를 빠르고 정확하게 짚어줄 뿐만 아니라 리스크를 없앨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조언과 계약서 작성 등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놓치지 않는다”고 평하였고, 대기업에서 M&A를 담당하며 오래 인연을 맺어온 재계 관계자도 “법률적 자문은 그 특성상 애매한 의견에 그칠 수 있는데 김 변호사는 명확하고 디테일하게 의견을 준다”며 “클라이언트들의 고민을 잘 짚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제안해주는 변호사”라고 강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등에게 대형 로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의 성장에 일조하는 중형로펌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린’ 고유의 브랜드 파워 구축을 통해 기존의 서열화된 로펌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로펌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린 기업자문팀은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분야, 국가를 불문한 기업고객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종합적이고 신속한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설립 단계에서부터, 경영, 성장, 상장, M&A, 구조조정, 파산 및 청산(해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모든 법적 문제에 대해, 금융, 공정거래, M&A, 인사·노무, 조세, 지식재산권, 정부규제, 기타 분쟁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신속하고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저희 기업자문팀(Tel. 02-3477-8695)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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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의 ‘차세대 리더’, 김일로 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