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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린, 2년 연속 ‘ABLJ 한국로펌대상’ 2개 부문 수상
2024.02.29
법무법인 린이 아시아 지역의 저명한 법률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ABLJ”)’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로펌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다음과 같이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핀테크
• 구조화 금융 및 자산 유동화
 
홍콩 소재 법률전문매체인 ABLJ는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일본, 인도, 필리핀 등 국가별 로펌 대상을 선정해왔습니다. ABLJ는 이번 시상을 위해 각 로펌이 제출한 각종 성과 자료를 평가·분석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의 사내변호사 및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법무법인 린에 대해 최근 핀테크 자문 역량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강점인 금융과 신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법무법인 린 금융팀 및 핀테크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대한민국 최대 로펌 김앤장의 금융팀 출신으로 금융 부문의 산업 규제, 거래 및 분쟁에 대한 자문을 전문으로 하며, 2023년에는 그 역량과 전문성을 글로벌하게 인정받아 ABLJ의 ‘2023 한국의 100대 변호사(Korea's Top 100 Lawyers)’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올해 설립 7년을 맞은 젊은 로펌입니다. 젊은 조직의 열정과 차별화된 전문성이 새 수익원 발굴로 이어지며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고, 이러한 린의 경쟁력은 미래 법률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신산업을 예측해 해당 분야에 과감히 투자해 왔기에 가능했습니다.
 
법무법인 린은 올해도 신산업에서의 적극적인 투자를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발생할 다양한 분쟁과 법률자문 수요에 가장 먼저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특히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규제 리스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금융산업 규제 환경과 관련해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금융감독원의 역할 확대입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의 ‘광폭 행보’에 은행, 증권, 보험, 카드사를 가리지 않고 금융권 전반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빅블러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IT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방적 검사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증권형 디지털 자산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함께 발행·유통 규율 체계도 정비해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린의 금융팀 및 핀테크팀은 디지털 금융 환경 확대 추세에 맞춰 정보보호, 마이데이터로 대표되는 데이터 산업, 전자금융, 디지털 전환 등 핀테크 산업 관련 자문 업무를 수행해온 변호사와 IT정보보안 전문가 및 금융감독원 출신 변호사, 한국거래소·감사원 출신 고문·전문위원 등 최정예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 금융 규제 트렌드에 대한 정확하고 입체적인 이해와 금융감독당국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핀테크 산업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Korea Law Firm Awards 2023, Asia Business Law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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