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책연구원과 대한법무사협회가 12월 15일(금) '새로운 시대의 법원공무원의 역할'을 대주제로 개최한 공동학술대회에 법무법인 린 이석 변호사가 참여한 소식이 법률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첫 시간에는 이종구 사법정책연구원 연구담당관이 ‘법원일반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민호 서울회생법원 판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이혜정 서울남부지법 등기국 서기관이 ‘가상자산 관련 민사집행절차의 제도화 필요성과 쟁점'을 다루었고, 법무법인 린 이석 변호사, 박진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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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이용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