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의 박시영 변호사가 일반 기업의 최고경영자 뿐만아니라 각 분야의 리더들을 위한 매거진인 ‘한국리더스포럼 12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언론인 공수처 출신 변호사…다양한 분쟁 해법 명쾌하게 제시
법무법인 린 박시영 파트너 변호사의 이력은 특별하다. 조선일보 기자로서 3년 4개월 동안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경험했고,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8년간 김경수 경남 도지사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삼성 이재용 부회장 뇌물 사건 등 대형 형사 사건에 집중적으로 참여하며 변호사 업무를 수행했다. 언론인에서 법조인으로, 인생이 통째로 바뀌었다. ..(중략)
그의 독특한 행보는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언론인 출신 변호사로서 사안을 꿰뚫는 예리한 시각으로 미디어 관련 소송·분쟁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 기업의 다양한 분쟁에 대한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과 협력을 추구하며, 클라이언트들에게 더 나은 결과와 가치를 제공하는 것 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강점 중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저는 대형로펌에서 법조인 경력을 시작하였고, 공수처 검사로서 2년간 부패 수사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언론과 법조 영역을 순차로 경험하며 시야를 넓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질적인 면에서 다를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높은 신뢰도 자랑
국내 유력 신문사 기자, 대형로펌 소속 변호사, 공수처 검사를 거치면서 쌓은 경험은 박시영 변호사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높은 신뢰도는 그만의 자랑이다. “꾸준히, 면밀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담하면 보통 바로 수임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매우 높은데 아마도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에서 신뢰감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박시영 변호사는 앞으로 자신의 특화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대형 형사 사건에 투입되어 터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 대응 및 형사 소송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 공정 거래 및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이 분야 최고의 변호사가 되기 위하여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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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리더스포럼(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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