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금융팀 박은석 변호사(前 금감원 자본시장조사1국장)가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무자본 M&A의 심각성과 폐해를 집중 고발하고 있는 KBS ‘시사기획 창’의 인터뷰에 응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린, 금융팀 박은석 변호사
법무법인 린 박은석 변호사는 “주가 조작 세력은 단시간 내에 큰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만약 수사가 지연되고 재판이 지연된다면 이들의 범행 동기를 차단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금융당국, 수사 당국, 또 재판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사법적인 단죄가 이뤄지는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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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시사기획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