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은 2023년 10월 10일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의 팀장 주우혁 미국 변호사를 포함하여 윤선아 미국 변호사, 홍지현 행정사, 류한아 호주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주우혁 미국 변호사는 코트라 (KOTRA), 한국무역협회 (KITA), 프랜차이즈협회 (KFA), 중소기업진흥공단 (KOSME) 등을 주요 고객으로 10년 이상 정기적으로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국내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였습니다. 주우혁 미국 변호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규모, 산업 및 소재(진출) 국가에 따른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국제적 경상거래, 자본거래는 물론 출입국(VISA), 상업등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번 영입을 통하여 법무법인 린의 Cross-border 업무 범위는 기존 M&A, 금융 및 국제계약·중재에 더하여 무역, 중소규모 FDI 및 이민의 영역까지 전방위로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린의 국제법무팀을 구성하던 Milosz Zurkowski 미국 변호사(前 Simpson Thacher, 김앤장), 임혜경 미국 변호사(前 Shearman & Sterling, 김앤장), 김성수 미국 변호사(前 Baker & McKenzie, 김앤장)의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주우혁 미국 변호사의 실무 능력과 경험이 더해지며 시너지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