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의 임진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가 리걸타임즈 10월호 Leading Lawyers 2023 특집호에 ‘증권 · 금융’ 부문의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로펌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의 업무 전문화가 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률전문지 리걸타임즈는 이러한 동향을 반영하여 한국의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들을 증권 · 금융, Corporate and M&A, IP, TMT 등 13개 분야에 걸쳐 '2023 한국의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 2023)'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에 따르면, 임진석 대표변호사는 증권사 등의 PF 관련 자문과 금융회사 등을 대리해 금융감독원 등의 규제에 대한 대응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며, 최근엔 특히 금융기관간 분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그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권사를 대리해 이 증권사 등이 판매한 ABCP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둘러싼 500억원 규모의 소송에서 절반 가량 승소했으며, 이외에도 DLS 관련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등 다양한 소송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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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