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과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헬스케어분과는 지난 9월 1일, ‘초거대 AI시대의 헬스케어 규제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헬스케어 규제 및 정책동향을 살피고, 관련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였습니다.
(법무법인 린, 유창하 미국변호사)
팬데믹 이후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란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에서, 법무법인 린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구태언변호사, 박경희변호사, 유창하미국변호사는 혁신 기업들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해결되어야 할 규제 이슈를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은 주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1. 마이 헬스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의료서비스
2. 인공지능기술의 헬스케어 산업도입을 위한 입법 및 정책동향
3. EU와 미국의 의료분야 인공지능 규제방안
IHCF 관계자는 “AI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급성장하며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해당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기업의 법무팀에 실무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