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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업계 덩치싸움 한층 가열, ‘린-LKB’ 합병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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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국내 변호사 수가 로펌 업계 최초로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김앤장을 추격중인 광장·태평양·율촌·세종 등 다른 대형 로펌들도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며 몸집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규모가 한정된 국내 법률서비스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덩치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형화가 생존의 필수가 되자 중견 로펌들도 연이어 살림을 합치며 ‘벌크업’ 경쟁에 합류하고 있으며, 대표적 중견 로펌 ‘린’과 ‘LKB 파트너스’도 합병 작업에 한창입니다. 두 로펌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자문에서 두각을 보인 ‘린’과 송무에 강점을 둔 ‘LKB 파트너스’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변호사 200여명을 둔 종합 로펌이 탄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김진성 기자
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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