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사 보도에 따르면 법무법인 린은 국내 20대 로펌 소속 국내 변호사 수 가운데 16번째로 국내 변호사 수 73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법률신문사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네트워크 로펌은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뤄내며 법무법인을 표방하며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분사무소를 내고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온•오프라인 광고에 과감하게 투자하며 사건을 적극 유치해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보도하였습니다.
11~20대 로펌의 한국 변호사 수는 △와이케이 131명 △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 118명 △강남(대표변호사 구본성) 115명 △로엘 101명 △현(대표변호사 김동철) 82명 △린(대표변호사 임진석) 73명 △엘케이비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이광범)·대륜 72명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황찬현), 한별(대표변호사 김원중) 각 63명 △케이씨엘(대표변호사 김영철) 57명 등이다. 이어 김장리(대표변호사 이상민) 56명, 충정(대표변호사 박균제) 55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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