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와 박영사는 지난 4월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2022 Best Lawyer 시상식’ 및 ‘이기는 로펌은 무엇이 다른가’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법무법인 린의 윤현상 외국변호사는 사법적으로 의미가 크거나 산업계 등 시장 반향이 큰 사건 [▲불량무기 팔고 오리발 내민 美, 100만달러 회수 작전] 들을 해결한 ‘2022 Best Lawyer’ 72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관련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