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Legal Times)가 2025년 한국 법률 시장의 지형도를 조망하는 특집 기사,'Who's Who Legal Korea 2025'를 통해 기업 법무 및 M&A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가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M&A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고 상법 개정 등 기업 환경의 변화로 변호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 발표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펌 추천과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 등을 바탕으로 잠재력과 실력을 겸비한 법조인들을 선정했으며, 그중에서도 법무법인(유) 린의 신영재 변호사와 김일로 변호사가 Corporate and M&A 분야 Leading Lawyers로 소개되었습니다.

- 신영재 변호사는 M&A, 사모펀드(PE), 국내외 투자 등 기업 자문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성공적인 거래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이끄는 뛰어난 전문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김일로 변호사는 M&A 및 기업 자문, 금융거래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더불어 공수처 검사 이력을 통해 기업 형사 분야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국제적인 감각과 수사 경험을 겸비하여 복합적인 기업 법률 이슈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인정받았습니다.
 

법무법인(유) 린은 기업 및 M&A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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