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서은혜 변호사가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2025 Rising Stars'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매년 주요 업무분야별 로펌의 추천과 리걸타임즈의 자체 평가를 통해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 95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린의 서은혜 변호사가 M&A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서은혜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M&A 자문팀 핵심 멤버로, 다수의 PE(사모펀드) 및 SI(전략적 투자자)를 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십 건의 거래에 참여해 왔습니다. 법률실사부터 계약서 작성 및 협상, 클로징 서류 작성, 기업결합 신고까지 M&A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능력으로 린의 M&A 리그테이블 순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표 사례로는 PEF와 국내 스타트업 간 Drag-along Right 관련 주주간계약 변경 자문에서 20명 이상의 당사자들과 협상을 주도해 성공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사례가 있으며, 뉴파워프라즈마의 도우인시스 경영권 인수 거래에서도 계약 조건 재조정 등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며 전 과정에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유암코 등의 투자 거래에서도 도우인시스를 계속 지원했습니다.
 
전체적인 거래 구조를 조율하면서도 세부적인 법률 검토를 철저히 수행하는 꼼꼼함과, 실사를 통한 매수자의 유리한 협상 지위 확보에 능한 실전형 변호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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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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