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정 변호사는 2009년 법무법인 율촌에 입사한 이래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다양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IT 기술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으며, 뛰어난 영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 고객을 대리하여 소송을 수행하거나 외국 기업을 고객 또는 상대방으로 하는 자문을 여러 건 수행하였습니다. 김기정 변호사는 2014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워싱턴 대학 로스쿨에서 지식재산권 전공 법학석사(LL.M.)를 취득하고, 그 해 뉴욕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AsiaLaw로부터 Leading Lawyers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김기정 변호사는 2020년 6월 법무법인 린에 합류하여, 지식재산권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