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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노량진 스타강사 결국 법정 구속(한국경제)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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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한국경제 보도 

 

'데이트 폭력'으로 재판에 넘겨진 노량진 스타강사 김 모(45) 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 구형이 벌금형인데 실형이 선고돼 이례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 씨는 조교이자 연인이었던 A 씨에게 수차례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결심공판 당시 직접 증인으로 출석해 "2016년 5월부터 1년여 동안 김씨의 개인 조교로 일했고 일을 그만둔 이후인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김 씨와 연인 관계였다"면서 "당시 김 씨에게 수차례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라고 증언했다. 김 씨는 검찰 구형 전 최후 진술을 하면서 "A 씨가 주장하는 폭행은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이 사건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 하고 있는 내가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끝내 구속됐다.

 

A 씨의 변호를 맡은 오동현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굉장히 이례적"이라며 "검찰도 벌금형을 구형한 상황에서 재판부가 강력한 처벌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은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면서 "재판부의 판결을 환영한다"라고 했다.

 

 

원본출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429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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